부산 직항은 11월 11일, 오후 2~5시 술 금지는 없어졌어요
에어부산이 부산~치앙마이를 주 4회 띄우고, 12월 22일부터는 주 6회예요. 관광세 450밧은 아직 안 걷고, 로이끄라통 보름은 11월 24일이에요.

11월이에요. 치앙마이행 비행기가 차기 시작하는 달인데, 올해는 출발 전에 확인할 게 몇 개 늘었어요. 부산에서 바로 가는 비행편이 새로 생겼고, 태국 무비자 체류 기간은 9월에 손을 봤어요. 반대로 "곧 받는다"던 관광세 450밧은 아직 안 걷어요. 2026년 11월 1일 기준으로 확인된 것만 모았어요.
부산에서 저녁에 떠서 치앙마이에 밤에 닿아요
에어부산이 11월 11일부터 부산(김해)~치앙마이를 운항해요. 10월 1일 발표한 일정으로는 수·목·토·일 주 4회예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는 주 6회로 늘려요.
김해에서 저녁 7시에 떠서 치앙마이에 밤 10시 55분에 내려요. 돌아오는 편은 치앙마이에서 밤 11시 55분에 떠서 다음 날 아침 7시 5분에 김해에 닿아요. 232석짜리 A321neo가 들어가요.
도착이 밤 11시를 넘기니까 숙소에 늦은 체크인을 미리 말해 두세요. 돌아오는 날도 비행기가 자정 무렵이라 체크아웃하고 반나절을 더 보내야 해요. 숙소에서 짐을 맡아 주는지 예약할 때 물어보고 마지막 날 일정을 짜요.
태국 공항공사는 올해 8월 10일부터 내년 8월 9일까지 새로 들어오는 노선의 착륙료와 주차료를 절반만 받아요. 올겨울 치앙마이 노선이 늘어난 배경이에요. 다만 이 할인이 항공권 가격을 낮춘다는 발표는 없어요.
무비자가 30일로 줄었는데 한국 여권은 90일이에요
태국은 8월 31일 관보에 고시하고 9월 15일부터 무비자 체류를 30일로 줄였어요. 2024년 7월부터 쓰던 60일이 끝난 거예요. 대상은 60개 나라·지역이고, 모리셔스와 세이셸은 15일이에요.
한국 여권은 이 목록에 없어요. 한국과 태국은 따로 맺은 협정이 있어서 관광 목적 무비자 체류 90일이 그대로예요. 9월 15일 전에 60일을 받고 들어간 사람은 받은 기간만큼 머물 수 있어요.
여행 카페에서 "태국 30일로 줄었다"는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여권 나라를 먼저 봐요. 같이 가는 친구가 다른 나라 여권이면 그 친구만 30일일 수 있어요.
오후 두 시부터 다섯 시까지 술을 못 사던 규정이 없어졌어요
편의점에서 오후 세 시에 맥주를 집으면 계산이 안 되던 시절이 있었어요. 1972년부터 있던 오후 2~5시 주류 판매 금지가 2026년 5월 29일 관보 고시로 없어졌어요. 지금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서 팔아요.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여전히 안 팔아요. 불교 기념일에는 하루 종일 금지하고, 사원과 관공서, 주유소, 공원에서는 전처럼 제한이 있어요. 음주 가능 연령은 만 20세예요.
공항 안 일부 구역과 호텔, 허가받은 업소는 따로 규정을 적용받아요. 숙소 바가 자정을 넘겨 열려 있으면 그 허가 때문이에요.

사진: calflier001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로이끄라통 보름은 11월 24일, 행사 시간표는 아직 안 나왔어요
올해 보름은 11월 24일 화요일이에요. 23일부터 25일까지를 축제 기간으로 보는 곳도 있고, 25일을 중심으로 적은 곳도 있어요. 치앙마이 시청과 태국관광청의 공식 일정표는 11월 1일 현재 올라오지 않았어요. 해마다 행사 몇 주 전에 나와요.
풍등은 시내에서 날릴 수 없어요. 여러 개를 한꺼번에 띄우는 행사는 시 외곽의 허가받은 유료 행사장에서 열려요. 매조와 도이사켓 쪽이에요. 시내 타페 게이트와 핑강 쪽 행사는 물에 띄우는 끄라통 중심이에요.
항공편도 확인해야 해요. 치앙마이 공항은 활주로 양옆 4.6킬로미터, 양끝 18.5킬로미터 안에서 풍등과 풍선, 드론을 금지해요(2023년 공항 공지 기준). 축제 밤에는 저녁 비행편을 취소하거나 시간을 옮기는 일이 많았어요. 2023년에는 160편이 조정됐어요. 올해 조정 공지는 아직 안 나왔으니 24~25일에 치앙마이를 드나드는 표가 있으면 항공사 알림을 켜 두세요.
아직 안 걷는 것과 확인 중인 것
관광세 450밧은 아직 안 걷어요. 8월 14일 국가관광정책위원회가 원칙적으로 승인하고 9월 말까지 의견을 받았어요. 10월 6일 공청회가 열렸다는 보도도 있어요. 관보에 실린 날부터 날짜를 세는데, 11월 1일 현재 게재 소식은 확인되지 않아요. 초안대로면 비행기로 들어오는 사람은 게재 180일 뒤부터, 육로와 해로는 그보다 한참 뒤부터예요. 정부가 말하는 목표 시점은 2027년 1분기예요.
출국할 때 1,000밧을 받는 안도 논의 단계예요. 확정된 게 아니고 시작 날짜도 없어요.
관보에 실리기 전 숫자는 예산안이지 요금이 아니에요.
자동입국심사는 9월부터 방콕 수완나품에서 33개 나라·지역에 열렸고 한국도 목록에 있어요. 다만 입국신고서 제출, 과거 태국 입국 기록, 30일 무비자 입국이 조건으로 붙어 있어요. 치앙마이 입국장 게이트가 외국인에게 열렸는지는 공식 확인을 찾지 못했어요. 사람이 보는 창구 줄을 기준으로 시간을 잡는 게 안전해요.

사진: Chainwit.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치앙마이와 난을 잇는 국내선도 11월 중 띄운다고 했는데 시간표와 예약은 아직이에요. 국립공원 요금은 올해 새로 올렸다는 발표를 찾지 못했어요. 바뀐 게 확인되면 다시 정리해요.
알아두면 좋은 것
- 에어부산 부산~치앙마이는 11월 11일부터 수·목·토·일 주 4회, 12월 22일~2027년 2월 28일은 주 6회예요
- 한국 여권 관광 무비자는 90일 그대로예요. 9월 15일 30일 축소는 다른 60개 나라·지역 이야기예요
- 주류 판매는 오전 11시~자정이에요.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와 불교 기념일에는 안 팔아요
- 로이끄라통 보름은 11월 24일이에요. 그 무렵 저녁 비행편은 시간이 바뀔 수 있어요
- 관광세 450밧과 출국세 1,000밧은 아직 안 걷어요. 숫자는 2026년 11월 1일 기준이에요
대표 사진: Carlos Adampol Galindo from DF, México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