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북부 가정식 세 곳, 네 시 반에 닫는 집도 있어요
시내 밖에 있는 북부 가정식 세 곳을 골랐어요. 매림·산깜팽·창푸악에서 한 집씩, 몇 시에 열고 한 접시가 얼마인지 적었어요.

치앙마이 이틀째가 되면 북부 음식이 다 비슷해 보여요. 사원 앞 식당들은 메뉴판 사진도 닮았고 간도 닮았어요. 그래서 시내 바깥에서 북부 가정식을 내는 집 세 곳을, 영업 시간과 한 접시 가격까지 확인해서 적었어요.
가는 날은 영업 시간이 정해 줘요
세 곳은 쉬는 날이 다 달라요. 산깜팽 집은 화요일에 쉬고 창푸악 집은 수요일에 쉬어요. 매림 집은 쉬는 날이 없어요. 그러니 세 곳 중에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치앙마이에 있는 요일에 맞춰 고르면 돼요.
닫는 시간도 봐야 해요. 산깜팽 집은 오후 네 시 반에 문을 닫아요. 저녁 일정에 넣으면 헛걸음해요. 나머지 두 곳은 밤 아홉 시까지 받아요.
세 곳 다 걸어서는 못 가요. 매림과 산깜팽은 차로 나가야 하고, 창푸악 집만 시내에서 가까워요. 돌아오는 차는 출발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는 게 좋아요.
아래 시간과 가격은 2026년 10월 기준이에요. 둘 다 바뀌니까 멀리 나가는 날은 전화로 한 번 확인하면 좋아요.
산깜팽 보깡, 아홉 시에 열고 네 시 반에 닫아요
올드시티에서 동쪽으로 20km쯤, 차로 30분 안쪽이에요. 산깜팽 보깡에 있는 후언 짜이용은 2002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해요. 티크 가구와 지역 공예품으로 꾸민 전통 가옥이라, 남의 집 마당에 앉은 것 같아요.
오전 아홉 시에 열고 오후 네 시 반에 닫아요. 화요일은 쉬어요. 저녁 장사를 안 하니 점심이나 이른 오후로 잡아야 하고, 늦어도 세 시에는 앉아 있는 게 좋아요.
남프릭눔 85밧, 싸이우아 95밧, 랍무쿠아 105밧, 깽항레 125밧이에요. 1인 100~250밧으로 적혀 있어요. 미쉐린 가이드가 꼽은 건 허브를 넣고 찐 닭, 그리고 개미알을 넣은 깽팍완이에요. 개미알 메뉴는 있는지 가서 물어봐야 해요.

사진: This Photo was taken by Supanut Arunoprayote. Feel free to use any of my images, but please mention me as the author and may send me a message. (สามารถใช้ภาพได้อิสระ แต่กรุณาใส่เครดิตผู้ถ่ายและอาจส่งข้อความบอกกล่าวด้วย) Please do not upload an updated image here without consultation with the Author. The author would like to make corrections only at his own source. This ensures that the changes are preserved.Please if you think that any changes should be required, please inform the author.Otherwise you can upload a new image with a new name. Please use one of the templates derivative or extract.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매림 림따이, 쉬는 날이 없어요
시내에서 북쪽으로 15km 남짓 올라가면 매림 림따이예요. 여기 있는 꽁캄은 2026 미쉐린 빕 구르망이에요. 미쉐린 가이드는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라고 적어요.
아침에 열어서 밤 아홉 시에 닫고, 쉬는 날이 없어요. 세 곳 중 저녁에 가장 편한 곳이에요. 란나식 목조 가옥이라 앉는 느낌은 산깜팽 집과 비슷해요.
카놈찐 남응야오 70밧, 찐솜 목카이 85밧, 랍무쿠아 95밧, 깽항레 130밧이에요. 한 접시가 50~220밧 사이, 1인 100~250밧이에요. 미쉐린이 적은 메뉴는 깽캐, 튀긴 돼지 간을 곁들인 남프릭눔, 조팍깟이에요.
시내에 두고 가려면 창푸악 골목
세 곳 중 시내에서 가장 가까워요. 올드시티 북쪽 창푸악, 라차프륵 길 골목에 후언 무언짜이가 있어요. 정원과 별채가 있어서 자리가 넓고, 여기도 2026 미쉐린 빕 구르망이에요.
열한 시에 열고 밤 아홉 시에 닫아요. 수요일은 쉬어요. 오후에 쉬는 시간이 있다는 기록도 있어서, 세 시와 다섯 시 사이에 가려면 053-404-998로 먼저 걸어 보는 게 좋아요.
가격은 세 곳 중 가장 높아요. 카놈찐 남응야오 75밧, 카오소이 가이 90밧까지는 비슷해요. 그런데 남프릭눔, 싸이우아, 랍무쿠아가 모두 115밧이고 깽항레는 165밧이에요. 모둠 전채는 305밧, 1인 250~500밧으로 적혀 있어요.

사진: Takeaway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접시 네 개면 상이 차려져요
메뉴판을 펴면 뭘 시켜야 할지 막막해요. 네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남프릭 하나, 국물 하나, 고기 하나, 찰밥이에요.
남프릭은 눔과 옹 중에 골라요. 눔은 구운 풋고추를 빻은 거라 매콤하고, 옹은 다진 돼지고기와 토마토가 들어가서 덜 매워요. 매운 걸 어려워하면 옹으로 시작해요. 둘 다 삶은 채소와 깹무를 찍어 먹어요. 깹무는 튀긴 돼지 껍질이에요.
국물은 조팍깟이나 깽캐가 좋아요. 조팍깟은 갓을 넣고 끓인 국이에요. 간이 센 접시들 사이에 하나 두면 밥이 넘어가요. 고기는 랍무쿠아나 싸이우아, 찐 닭 중에 하나면 돼요.
상을 채우려고 여섯 접시를 시키면 남아요. 네 개로 시작해서 모자라면 더 시키는 게 나아요.
깽항레는 돼지 삼겹에 생강 채와 마늘 절임을 넣고 오래 졸인 커리예요. 기름지고 간이 세서 찰밥 없이 먹으면 금방 물려요. 찰밥은 한 입 크기로 떼서 손으로 뭉친 다음 남프릭에 찍어 먹어요. 숟가락을 써도 되지만 손으로 먹는 쪽이 덜 흘려요.
남프릭눔에 랍무쿠아, 깽항레를 더하면 산깜팽에서는 315밧, 창푸악에서는 395밧이에요. 밥은 따로 계산해요. 둘이 가면 이 정도로 시작해서 하나 더 시키면 맞아요.
카오소이는 창푸악 집에 90밧으로 있어요. 다만 가정식 집까지 와서 국수 한 그릇으로 끝내면 아까워요. 국수는 시내에서 먹고, 여기서는 상을 차리는 쪽이 좋아요.
알아두면 좋은 것
- 후언 짜이용(산깜팽)은 화요일에 쉬고 오후 네 시 반에 닫아요. 점심에 맞춰 가요.
- 꽁캄(매림)은 쉬는 날 없이 밤 아홉 시까지예요. 저녁에 가려면 여기가 편해요.
- 후언 무언짜이(창푸악)는 수요일에 쉬고 1인 250~500밧이에요. 세 곳 중 가격이 가장 높아요.
- 산깜팽과 매림은 차로 가야 해요. 돌아오는 차까지 같이 정해 두세요.
- 한 접시는 70~165밧 선이에요. 2026년 10월 기준이고, 환율은 바뀌어요.
대표 사진: Takeaway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