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디저트, 카놈은 네 시에 끝나고 로띠는 여섯 시예요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컵에 30~60밧, 카놈크록은 한 판에 20~40밧이에요. 시장에서 단것 살 때 보는 가격을 모아 적었어요.

시장 트레이에 색색으로 쌓인 떡 같은 것들을 이름을 몰라 지나친 적 있을 거예요. 얼마를 내야 하는지도 가늠이 안 되고요. 치앙마이에서 단것을 파는 자리는 시간대가 꽤 정해져 있어요. 낮에 파는 것과 저녁에 파는 것이 아예 달라요.
카놈은 오후 네 시면 끝나요
태국 전통 과자를 뭉뚱그려 '카놈'이라고 불러요. 코코넛 밀크로 쪄낸 것, 찰밥을 눌러 만든 것, 젤리처럼 탱탱한 것이 한 트레이에 같이 놓여 있어요. 와로롯 시장(가드 루앙)은 대략 아침 다섯 시부터 저녁 여섯 시 사이에 돌아가요.
와로롯 안에는 계단 아래로 들어간 카놈 가게가 있어요. 오전 열 시에 열고 오후 네 시에 닫아요. 인기 있는 트레이는 그 전에 비어요. 이름을 모르면 손가락으로 두세 개 가리키면 돼요. 봉지에 담아 개수나 무게로 받아요.
시장 안에서 파는 중국식 과자나 마른 스낵은 한 봉지 10~25밧 정도예요. 숙소에서 차랑 먹기 좋아요. 이 글의 가격은 2026년 10월 기준이에요.
시장 단것은 한 개가 아니라 한 봉지로 팔려요. 둘이면 종류를 나눠서 사요.
카놈크록은 한 판에 20~40밧이에요
카놈크록은 코코넛 밀크 반죽을 반구 모양 틀에 부어 굽는 거예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흐를 듯이 부드러워요. 와로롯 시장 입구 쪽에 굽는 자리가 있어서 냄새로 먼저 알게 돼요.
일요일 워킹스트리트에서는 한 판 20~40밧에 받아요. 여섯 개에서 여덟 개쯤 들어가요. 쪽파를 올린 것, 단옥수수, 호박을 섞어 담아 주는 집이 많아요.
식으면 가운데가 굳어서 맛이 반으로 줄어요. 걸으면서 먹을 거면 받자마자 먹는 게 나아요. 사람이 몰리면 금방 떨어지니까 보이면 그 자리에서 사요.

사진: PattayaPatrol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컵과 껍질 가격이 달라요
코코넛 밀크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아이스크림보다 가볍고 끝맛이 덜 달아요. 컵에 담으면 30~60밧, 코코넛 껍질에 담아 주면 50~80밧이에요. 같은 아이스크림인데 껍질에 담는 쪽이 더 비싸요.
토핑을 직접 고르게 해 주는 자리가 많아요. 볶은 땅콩, 찰밥, 단옥수수, 코코넛 과육이 기본이에요. 다섯 가지 골라 50밧에 주는 집도 있어요. 찰밥을 깔면 디저트가 아니라 한 끼처럼 되니까 배가 부르면 땅콩만 올려요.
코코넛만 모아 놓은 주말 시장도 있어요. 파함 쪽 코코넛 마켓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열고 이른 오후에 닫아요. 안내된 시간이 자료마다 달라서 가는 날 아침에 지도 앱으로 한 번 확인하면 좋아요.
부아로이는 다섯 시, 로띠는 여섯 시에 열어요
부아로이는 찹쌀 반죽을 작게 빚어 코코넛 밀크에 띄운 거예요. 따뜻하게 나와요. 창푸악 시장 쪽에 40년 넘게 한자리에서 파는 집이 있고, 오후 다섯 시에 문을 열어요.
판단 반죽에 단계란을 올린 게 45밧, 코코넛 과육까지 넣으면 55밧이에요. 메뉴는 35~75밧 사이예요. 저녁 먹고 걸어가서 한 그릇 비우기에 알맞아요.
로띠는 반죽을 얇게 늘려 철판에 굽고 바나나나 연유를 넣어 접는 거예요. 시장 노점은 기본이 20~50밧이에요. 치앙마이 게이트 쪽에서 35밧에 샀다는 기록도 있어요. 누텔라나 치즈를 넣으면 가격이 올라가요.
타패로 소이 4, 왓 마하완 앞에는 저녁에만 나오는 로띠 수레가 있어요. 여섯 시쯤 시작해 자정까지 하고, 다섯 시에 연다는 안내도 있어요. 반죽에 달걀을 넣지 않고 코코넛 오일로 천천히 굽는 집이에요. 2026년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올라 있어요.
현금만 받아요. 줄이 길 때는 15분에서 45분쯤 기다려요. 처음 간 사람에게는 토핑 없이 연유만 얹은 기본을 권하는 집이고, 토핑은 스무 가지쯤 있어요.
낮에 로띠를 먹고 싶으면 님만해민 소이 3에 가게가 있어요. 전에 '구 퓨전 로띠 앤 티'로 알려졌던 곳인데 지금 간판은 '로구 로띠'예요. 로띠는 30~90밧이고 오전에 열어 새벽 한 시까지 해요.

사진: Takeaway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타이 티, 25밧과 45밧은 무엇이 달라요
차옌은 진하게 우린 홍차에 연유와 설탕을 넣고 얼음에 부은 거예요. 주황색이 나요. 시장 노점은 한 잔 25~35밧이에요. 관광객이 많은 거리에서는 60밧까지 받아요.
차뜨라무 매장은 45밧부터예요. 2025년에 낸 새 브랜드는 70밧부터 받아요. 노점보다 비싼 대신 태국 안에 220곳이 넘어서 쇼핑몰에서도 같은 걸 마실 수 있어요.
단것을 두 개 연달아 먹을 거면 음료는 설탕을 줄여 달라고 하는 게 좋아요. "완 노이"라고 말하면 덜 달게 해 줘요. 얼음만 가득한 잔을 받고 싶지 않으면 포장 대신 컵으로 달라고 해요.
알아두면 좋은 것
- 가격은 2026년 10월 기준이고 바트로만 적었어요. 환율은 바뀌어요.
- 낮 디저트와 저녁 디저트는 자리가 달라요. 와로롯 안 카놈 가게는 오후 네 시, 시장 자체는 저녁 여섯 시쯤 닫아요.
- 로띠 수레와 시장 노점은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요. 20밧·50밧짜리를 챙겨 가요.
-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컵 30~60밧, 코코넛 껍질 50~80밧이에요. 토핑은 보통 가격에 포함돼요.
- 부아로이는 다섯 시 이후, 로띠 빠대는 여섯 시 이후로 동선을 잡아요.
대표 사진: Anilakeo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