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수텝은 6시에 열어요, 몬쨈은 점심 지나 올라가요
하루에 산 두 곳을 넣으면 점심부터 밀려요. 차를 몇 시에 부르고 어디서 끼니를 끊는지 시간표로 적었어요.

해 뜨기 전 도이수텝 테라스에는 독경 소리와 종소리만 있어요. 6시가 지나면 시내 쪽에서 해가 올라오고, 그때까지 계단에서 마주치는 사람은 몇 안 돼요. 같은 날 오후에 매림 쪽 몬쨈까지 갈 생각이면, 차를 몇 시에 부를지와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를 먼저 정해야 돼요.
다섯 시 이십 분에는 차가 와 있어야 해요
10월 치앙마이 일출은 초순에 6시 14분, 말에는 6시 23분이에요. 사원은 아침 6시에 열어요. 올드시티에서 산길로 30~40분 걸리니까, 차는 5시 20분까지 숙소 앞에 와 있어야 계단을 오르는 동안 해가 떠요.
합승 썽태우는 창푸악 게이트나 동물원 앞에서 1인 편도 40~50밧에 올라가요. 열 명쯤 차면 출발하는 방식이라 해 뜨기 전 시간을 여기에 걸지는 않아요. 통째로 빌리면 기다렸다 내려오는 조건으로 왕복 500~800밧 선에서 부르는데, 대기 시간에 따라 달라요.
오후에 몬쨈까지 간다면 계산이 달라져요. 기사까지 붙은 차량은 세단이든 밴이든 하루 2,500밧부터예요.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를 기준으로 잡아서, 새벽 출발과 저녁 복귀는 예약할 때 말해 둬야 해요. 오후 6시를 넘기면 시간당 300밧이 붙고, 일정을 자유롭게 짜는 조건이면 기름값을 따로 내는 곳이 많아요.
도이수텝만 다녀오는 고정 코스는 기름값까지 포함해 1,800~2,800밧이에요. 새벽 왕복만 썽태우로 끊고 오후에 몬쨈 가는 차를 따로 부르는 방법도 있어요. 중간에 숙소에서 눕고 싶으면 이쪽이 편하고, 짐을 차에 두고 계속 쓰려면 하루 대절이 편해요.
사원에서 두 시간, 푸핑 궁전은 오늘 빼요
외국인 입장료는 30밧이고, 계단을 다 오른 위에서 현금으로 받아요. 계단은 300개가 넘어요. 옆에 케이블카가 있어서 편도 20밧인데, 외국인에게는 입장료를 포함해 왕복 50밧으로 받는 경우도 있어요. 운행은 대체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예요.
어깨와 무릎은 가려요. 민소매와 짧은 바지는 입구에서 걸러져요. 가릴 천은 입구 쪽에서 빌리거나 사면 되고, 본당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요.
2025년 10월 1일부터 도이수텝·뿌이 국립공원 입장료가 생겼어요. 외국인 성인 100밧, 어린이 50밧이에요. 도로로 왓 프라탓 도이수텝이나 왓 파랏만 간다면 이 돈은 안 내요. 파랏 자연 트레일, 후아이깨우 폭포, 왕부아반·파응업 폭포, 도이뿌이, 수안쏜에 들어갈 때 받아요.
산 위로 조금 더 가면 푸핑 궁전이 있어요. 입장료 50밧에 8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열지만, 표는 8시 반~11시와 1시~3시 반에만 팔아요. 새벽에 올라간 날은 문 열 때까지 두 시간 반을 기다려야 해서, 몬쨈까지 가는 하루에는 넣지 않는 게 나아요. 1월에서 3월 사이 왕실이 머무는 동안은 닫아요.

사진: Thaimissions2006 at English Wikipedia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산을 다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요
두 산은 이어져 있지 않아요. 1004번 길로 후아이깨우까지 내려온 뒤 107번으로 북쪽으로 올라가고, 매림에서 1096번으로 좌회전해 15km쯤 더 들어가요. 도이수텝에서 매림까지만 30분 안팎이고, 능선까지는 쉬지 않고 가도 한 시간은 봐야 해요.
시내에서 바로 몬쨈으로 가면 45분에서 한 시간이에요. 새벽에 일어난 날은 중간에 쉬는 쪽이 나아요. 8시에 사원을 나와 9시쯤 아침을 먹고, 숙소에서 한 시간 눕고 11시 반에 다시 출발하면 12시 반에는 능선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어요.
두 산을 한 날에 넣으면 제일 먼저 밀리는 게 점심이라, 능선 가게 문 닫는 시간을 먼저 적고 나머지를 맞춰요.
점심은 능선 위에서, 문 닫는 시간부터 봐요
몬쨈 쪽 가게는 대부분 아침 7시에서 저녁 6시까지 해요. 농호이 왕실프로젝트는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오후 2시를 넘겨 올라가면 점심이 아니라 간식이 돼요.
능선 식당은 지붕만 얹은 자리에 대나무 상을 놓고 매싸 계곡 쪽을 보게 앉혀요. 농호이에서 기른 채소로 만든 태국 음식이 나와요. 가격은 시내 식당보다 조금 높아요. 저녁까지 여는 카페도 있어서 커피는 밥을 먹고 나서 마셔도 돼요.
오후 몬쨈에는 안개가 없어요
사진으로 보던 운해는 해가 뜬 직후에 생겨요. 오후에 올라가면 그건 못 봐요. 대신 능선이 멀리까지 트여요. 꽃밭은 10월부터 2월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예요.
능선을 걷는 데는 입장료가 없어요. 따로 받는 건 개별 농장과 포토존이에요. 라오독롬나오 커뮤니티 정원은 성인 20밧, 쁠라이파 딸기 농장은 성인 30밧이에요. 딸기는 11월에서 3월에 나고 1·2월에 가장 달고 싸요. 10월에 올라가면 딸기 대신 꽃을 봐요.
내려오는 시각은 오후 5시로 잡아요. 1096번은 커브가 이어지는 산길이라 해가 있을 때 내려오는 편이 수월해요. 시내 숙소까지는 한 시간 안팎 걸려요.

사진: VN.NguyenDucDuy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알아두면 좋은 것
- 가격과 시간은 2026년 10월 기준이에요. 환율은 바뀌니까 원화는 어림으로만 보세요.
- 도이수텝 외국인 입장료 30밧은 현금이고, 사원은 아침 6시에 열어요.
- 국립공원 요금 100밧은 도로로 사원만 가면 안 내요. 트레일·폭포·도이뿌이에 들어갈 때 받아요.
- 기사 포함 차량은 하루 2,500밧부터인데, 기름값 별도인 곳이 있고 오후 6시를 넘기면 시간당 300밧이 붙어요.
- 몬쨈 능선은 무료, 개별 농장과 포토존은 20~30밧이에요. 딸기는 11월부터예요.
대표 사진: Philip Nalangan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